오늘은 율량동에 있는 카페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를 다녀왔습니다.
지도에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를 쳐서 가니 율곡스퀘어의 큰 건물 안쪽으로 찍혀서 찾아가기 헷갈려서 많이 헤맸는데요.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를 쳐서 찾아가는 것 보다 지도에 '김천 국민은행 경북혁신도시지점'을 쳐서 찾아가는게 더 쉬운 것 같아요.
•매일 08:30 - 20:00
•Last order 19:40
•일요일 휴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넓고 천정도 높고 옆쪽이 전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탁트인 느낌이 좋았어요.
음료를 만드는 공간도 오픈형이어서 믿을만하고 깨끗해 보였어요.
카페이름이 '커피맛을 조금 아는 남자' 여서 남자분이 하시는 곳인가 했는데 여자분이 계시더라고요. 저의 편견이었나봐요.


커피를 조금 아는 남자 라는 카페 이름을 들었을때 커피에 대해 잘알고 정말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이구나 생각이 들었는데요.
오늘의 커피라고 해서 아메리카노를 4가지 종류의 원두중에 직접 선택 가능했습니다.
커피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지만 커피가 아닌 음료들도 있어서 좋았어요.
여기는 음료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디저트는 치즈케이크 하나만 팔고 있었어요.
저는 다양하게 여러가지를 파는 곳보다 요런 한가지만 전문적으로 하는 곳을 참 좋아합니다.
뭔가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니 맛이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보성녹차라떼 이에요.
층이 나눠져있고 위에 올려져있는 녹차라떼의 초록색 색감이 예쁘네요.
섞을 수 있는 스푼도 같이 주셨어요.
위에 초록색 부분만 살짝 떠먹어 봤는데요. 녹차라고 너무 쓰지않고 꾸덕하니 진하고 깊은 맛이 느껴져서 너무 맛있었어요.
스푼으로 잘 섞어서 먹었습니다.


'커피 맛을 조금 아는 남자'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 '르마노' 입니다.
아인슈페너 같은 느낌이었어요.
위에 시나몬가루가 살짝 뿌려져있었는데 친구가 시나몬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부분만 좀 아쉽고
커피는 맛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시나몬은 호불호가 갈리는 향이라서 메뉴 옆쪽에 설명을 추가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용
저는 녹차라떼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른메뉴들도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피자두, 복숭아도 참 좋아하는 과일인데요. 이 과일들로 만든 에이드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아니면 커피를 전문적으로 하는곳이다보니 커피를 한번 먹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김천 율량동 또 다른 카페 '하프 사이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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